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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N수·이과' 쏠림 수능 준비…연휴 반납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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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이과' 쏠림 수능 준비…연휴 반납 '열공'

[뉴스리뷰]

[앵커]

올해 수능은 예년과 달리 N수생과 이과 응시생이 크게 늘면서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예상되죠.

입시학원에서는 수험생들이 연휴를 반납하고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요.

숨 가쁜 공부 현장에 김장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시내의 대형 입시학원 앞입니다.

점심시간임에도 쉬는 학생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학생들이 식사 후 곧바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