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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연휴 나흘째‥"귀경길, 오후 5~6시 정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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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연휴 나흘째인 오늘, 귀경길 방향의 정체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류현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482만대의 차량이 도로에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어제보다 줄어든 양이지만 보통 때보단 늘어난 수준입니다.

수도권에서 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