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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어느덧 분단 70년‥"한번은 가고 싶어" 실향민들의 합동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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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하지만 보고 싶은 이들을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파주 임진각에서는 올해도 실향민들의 합동차례가 치러졌고요.

10.29 참사의 유가족들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변윤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이번 추석에도 고향집 대신 파주 임진각에서 합동차례를 지냈습니다.

남과 북이 분단된 지 올해로 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