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날씨] 한가위 올해 마지막 슈퍼문...남산서 소원 빌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추석인 오늘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밝게 떠올랐습니다.

달맞이 명소로 꼽히는 서울 남산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현장 분위기와 남은 연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캐스터]
네,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보름달이 밝게 떠올랐네요?

[캐스터]
네, 모두 창밖으로 떠오른 환하고 밝은 보름달 감상하셨죠?

지금 제 뒤로 은은한 달빛이 옅은 구름 사이로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