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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과일 흉년 속 특허기술 덕에 떡·전통주 선물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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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흉년 속 특허기술 덕에 떡·전통주 선물 '불티'

[앵커]

올해는 꽃피는 시기에 이상저온이 찾아오고 한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로 사과, 배 등 과일 작황이 부진합니다.

이런 여파 때문인지 이번 추석엔 떡이나 한과, 전통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엔 특허기술도 한몫 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송편 등 각종 떡을 만드는 공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