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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바이든·트럼프 '러스트벨트' 미시간주 잇따라 방문...신경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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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미국 대선에서 맞붙을 것으로 보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트 트럼프 전 대통령 사이 신경전이 뜨겁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 노조 파업 현장을 찾은 데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도 미시간주 자동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환심 사기에 나섰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최영주 기자!

미국 북동부 미시간주가 내년 대선의 예비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