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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사반 제보] 음료 가판대 앞에 물이 '흥건'…편의점에 방뇨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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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은 하고 가셔야죠!" >

어느 편의점으로 아이와 엄마가 같이 들어옵니다.

곧장 음료 코너로 직행해서 두 사람이 같이 음료수를 고르고 있는데요.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아래를 쳐다봅니다.

그러자 같이 아래를 보더니 음료수를 내려놓고 아이를 살펴보는 엄마.

바로 아이가 편의점 바닥에 실례를 한 것입니다.

아이 다리랑 신발을 꼼꼼히 닦은 엄마.

다시 음료수를 고르고 계산대로 향합니다.

음료수 계산을 마친 엄마, 아무런 말도 없이 음료수를 챙기고 아이와 함께 편의점을 나가버립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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