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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바이든 대신 미셸 오바마?…공화당 측 "가장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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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신 미셸 오바마?…공화당 측 "가장 위험해"

[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구원투수'로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공화당 측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라며 벌써부터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는 모습인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