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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명동 바가지, 외국인도 다 알아요" 핫플레이스로 뜬 이곳 [머니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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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사실 명동은 쇼핑의 중심지였죠.

그런데 요즘 외국인들은 명동 아닌 다른 곳에서 하는 쇼핑을 더 선호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뜬 한 백화점을 다녀와봤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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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로 가득찬 서울 여의도의 한 대형 백화점입니다.

의류 매장과 카페가 들어선 지하 층을 다니는 사람의 절반 가량은 외국인입니다.

한 켠에 늘어선 줄로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