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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박진, 한일중 대표 접견...'연내 정상회의'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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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일·중 정상회의 재개를 준비하는 3국 고위급회의(SOM) 대표들에게 올해 안에 개최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고위급회의 대표인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를 접견하고, 오랫동안 정체된 3국 협의체 재활성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