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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尹, 귀국하자마자 충청행...친명계만 도전한 민주 원내지도부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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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뉴욕 유엔총회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충남 공주를 찾았습니다.

2023 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공주와 부여를 세계가 주목하는 역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버지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충남 공주 출신인 윤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충남의 아들을 자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