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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셧다운' 우려에 자동차 파업까지…바이든 깊어지는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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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우려에 자동차 파업까지…바이든 깊어지는 고심

[앵커]

미국에서는 정부 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셧다운'이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전면 파업까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연방 정부의 업무 중단을 뜻하는 '셧다운'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