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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여의도풍향계] 씁쓸한 최초·최초·최초…추석 앞둔 여의도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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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씁쓸한 최초·최초·최초…추석 앞둔 여의도 자화상

[앵커]

연휴를 앞둔 여의도, 혼돈의 연속입니다.

극한 대치로 빚어진 '씁쓸'한 소식들만 쏟아지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그리 밝진 않습니다.

이번 주 여의도 풍향계,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국회에선 '헌정사 최초'의 기록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것도,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것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