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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현대무용축제 '모다페' 후끈...NDT, 5년 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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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술 축제 '프리즈'와 '키아프'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가 찾아왔습니다.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에 5년 만에 방한하는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NDT를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무용단이 화려한 춤사위를 펼칩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최정상급 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NDT가 돌아왔습니다.

압도적인 짜임새와 온몸으로 음악과 주제를 표현하는 NDT의 5년 만의 내한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