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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거리 곳곳 축제 분위기…13년만에 중국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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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곳 항저우 시내 곳곳에서도 아시안게임 대한 기대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임서인 기자가 항저우 현지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리포트]
연꽃 모양의 주경기장 앞.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기념 사진을 찍고, 시민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유서광 / 중국 광저우
"어머니를 모시고 대회를 즐기러 왔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질서정연하게 준비를 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