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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47억 대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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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 대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막 오른다

[앵커]

아시아 최대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역대 최다인 1만1,900여 명의 선수들이 그간 흘린 땀과 눈물의 결과를 확인하는 자린데요.

우리나라는 종합 3위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항저우의 상징 '연꽃'을 형상화한 아시안게임 메인 스타디움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축제 준비 완료를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