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만 해도 "역겹다"는 소리 듣던 밥이 이제는 미국인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김밥 대란에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교민들도 많은데 왜 그렇게 감격스러워하는 걸까요? 김밥 열풍과 미국의 '국뽕' 문화 사이 상관관계를 풀어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이재영 / 편집: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서정민 / CG: 서현중, 장지혜/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이재영 / 편집: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서정민 / CG: 서현중, 장지혜/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