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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자막뉴스] 러시아 군사 투어 이후 긴장하는 미국...쉽지 않은 국제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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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군사 투어' 이후 미국의 경고 수위가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북한과 이란에 기대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외교적 왕따로 지칭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 미국 국무장관 : 사실 푸틴 대통령은 많은 나라에서 '외교적 기피 인물'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는 곳은 북한이나 이란 같은 정권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