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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안전문제 없다"...문수축구장 유스호스텔 재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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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여 년 적자 신세인 울산 문수축구장에 유스호스텔을 세우겠다는 울산시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스호스텔을 증축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용역 결과가 나온 데다 문수축구장이 자리 잡은 울산체육공원 전체를 그린벨트에서 해제하는 작업도 시작됐습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전우수 기자입니다.

[기자]
문수구장에 유스호스텔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공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