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채용 부정 의혹은 엄정하게 국정조사를 하되 중립성을 훼손하는 시도에 대해선 철저하게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선관위가 어제 특혜채용 감사원 감사를 수용하는 것은 국민의 무거운 질책을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 국정조사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청문회 등도 국민 앞에 여야가 약속한 대로 반드시 실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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