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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뉴블더] "24시간 지난 뉴스, 댓글 전부 삭제"…'초강수' 둔 포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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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이 24시간이 지나면 뉴스 댓글을 전부 삭제하기로 바꿨습니다.

대신 댓글을 달 수 있는 24시간 동안은 실시간 채팅 방식으로 댓글을 달 수 있게 했습니다.

어제(8일)부터 바뀐 다음의 댓글 창입니다.

인터넷 방송 댓글 창처럼 실시간으로 댓글이 올라옵니다.

기존엔 추천수 등이 반영돼 순서대로 보이는 형태였는데, 실시간 채팅 방식으로 바뀐 겁니다.

AI가 욕설 댓글 등을 자동으로 가려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