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출근길 지하철 9호선서 실신한 여성 "'은인'들과 연락닿았는데…"
지난 7일 출근길, 서울의 지하철 9호선의 한 역에서 30대 여성이 실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지하철의 문이 열림과 동시에 승강장으로 쓰러지며 실신했는데, 그 곁엔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생면부지의 타인을 살뜰히 챙겨준 사람들때문에 이 여성은 다행히 아무런 부상없이 정신을 차릴 수 있었는데요, 이 여성의 이야기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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