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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뉴스라이브] '방통위원장 내정' 이동관 "일방 가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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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방송통신위원장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이동관 특보, 아들 학폭 논란이 지금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데 본인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방적인 가해가 아니다라고 정면돌파에 나섰는데요. 장예찬 최고위원님, 일단 이게 어떤 의혹인지부터 알아봐야 될 것 같은데 2011년도에 불거진 학폭 의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