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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공기질 더 나빠진 美 워싱턴…바이든 "캐나다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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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 더 나빠진 美 워싱턴…바이든 "캐나다 추가 지원"

[앵커]

미국은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와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은 대기질이 더 나빠지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고 각종 스포츠경기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캐나다 퀘벡 지역 산불 여파로 미국 동부는 이틀째 잿빛 하늘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