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갯벌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서해안의 밀물속도는 성인 걸음 속도의 세배나 빨라서 "어, 물이 들어오네" 하다가 발목, 무릎, 가슴까지 금세 차오릅니다.
더구나 물이 찬 갯벌에 빠지면 움직이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
해산물 하나 더 캐려다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반드시 지켜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요즘 갯벌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서해안의 밀물속도는 성인 걸음 속도의 세배나 빨라서 "어, 물이 들어오네" 하다가 발목, 무릎, 가슴까지 금세 차오릅니다.
더구나 물이 찬 갯벌에 빠지면 움직이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
해산물 하나 더 캐려다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반드시 지켜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