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지역에서 오늘(9일) 새벽 0시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YTN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분당 수십 차례에 걸친 천둥, 번개와 함께 강한 비바람이 2시간 이상 몰아쳤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부터 양주시 등 경기 북부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는 단독주택 500여 호에 30분가량 전기가 끊기는 정전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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