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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흥행은 글쎄…당 지도부 존재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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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내일(9일)입니다. 그런데 기대보다 흥행은 저조한데요. 당내에선 당 지도부의 존재감이 반영된 거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기현 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만남은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요. 윤 대통령의 행보까지, 류정화 실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

[태영호/당시 국민의힘 최고위원 (지난달 10일) : 저는 오늘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모든 논란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