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주택가 쓰레기더미에 불 지른 40대 구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택가 쓰레기더미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부산진구 주택가 담벼락에 쌓여있던 쓰레기더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며 불은 출동한 경찰과 주민들이 곧바로 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