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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두통에 빨간약 처방"...군의관 기피하는 'mz' 의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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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신정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보통 예비 의사나 의사들은 공중보건의사나 군의관으로 군 복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MZ로 불리는 젊은 의사들은 공보의나 군의관보다 일반 현역 복무를 원한다고 해요. 군 복무를 결정하는 건 개인의 자유이지만이런 현상이 심화하면지역 공공 의료 기관의 의사 부족 사태는 더 커질 수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