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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전우원, 가족 핍박에도 '비자금 폭로' 계속…지분 가압류 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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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5·18 유가족에게 사과한 이후, 전두환 일가로부터 여러 원망을 사고 있죠. 그럼에도 우원씨는 일가의 비자금과 관련해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인 전재용씨가 설립한 업체의 지분 일부가 자신의 명의로 돼 있다고 밝혔다가 가압류를 당하기도 했는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