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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윤 대통령 "강력한 한미동맹, 철통 같은 안보 태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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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부와 군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북한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핵무기 사용을 법제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추념식에서 천안함 생존 장병인 박현민 예비역 하사 등 5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직접 수여했습니다.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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