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서 낙마한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임명 하루 전 내정 사실을 전해들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래경 혁신위원장 내정 사실을 발표 전날 이재명 대표로부터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위원들은 당의 혁신 적임자가 누구냐만 봤지 사상 검증이나 과거 행적을 낱낱이 밝히는 등의 먼지털이식 검증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배해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래경 혁신위원장 내정 사실을 발표 전날 이재명 대표로부터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위원들은 당의 혁신 적임자가 누구냐만 봤지 사상 검증이나 과거 행적을 낱낱이 밝히는 등의 먼지털이식 검증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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