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자사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가 세계자연기금과 해양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라네즈는 한국과 중국, 태국 3개 나라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해양 보전 활동을 진행합니다.
한국에서는 태안 청포대 해안 쓰레기 줍기, 중국에선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 보전을 위한 연구 기관 후원, 태국에서는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전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앞으로 라네즈는 한국과 중국, 태국 3개 나라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해양 보전 활동을 진행합니다.
한국에서는 태안 청포대 해안 쓰레기 줍기, 중국에선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 보전을 위한 연구 기관 후원, 태국에서는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전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