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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더정치] 與 "선관위 ·민주당 동업 관계"... 野 "후쿠시마 검증·청문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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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오늘도 선관위 직원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감사원 감사 거부를 맹비난하며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특히 선관위가 주요 선거에서 편파 해석을 해왔다며 민주당과의 동업관계가 의심된다며 전선을 야당으로까지 확대했습니다.

야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장외 집회를 지난 주말에도 이어갔는데요.

윤 대통령이 오염수 방출 반대를 천명하고 항의할 것과

국회 검증 특위 구성과 청문회를 하자며 국민의 힘을 압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