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가 뉴욕, 샌프란시스코, 아이오와 시티 등에 이어 아시아권의 주요 전통 명절인 음력 설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설날을 '중국 설'이 아닌 '음력 설'로 표기한 이 법안에는, 매년 2월 첫째 주 금요일을 주 공식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정민[jminlee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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