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앞바다 빠진 차량 발견…운전자 숨져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 빠져 실종된 차량 운전자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4일) 낮 12시쯤 인천 영흥도 넛출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이틀 전 빠진 승용차 한 대를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 있던 40대 남성 운전자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선착장 인근 CCTV에는 A 씨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상률 기자 (sr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 빠져 실종된 차량 운전자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4일) 낮 12시쯤 인천 영흥도 넛출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이틀 전 빠진 승용차 한 대를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 있던 40대 남성 운전자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선착장 인근 CCTV에는 A 씨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상률 기자 (srpar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