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돈 문제로 다투다가... 승용차로 편의점 돌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젯밤 친척과 금전 문제로 다투던 3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친척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고장으로 도로에 멈춰 선 버스를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홍민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쑥대밭이 된 편의점 안에 승용차가 멈춰 섰습니다.

어제저녁(3일)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으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