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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하나의 큰 흐름이 되고 있어요"...뉴욕 '한류'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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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욕에서는 한류 팬들이 한데 모여 케이팝 춤을 배우고 즐기는 행사가 열렸는데,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상대적으로 케이팝 위상이 높지 않았던 미국에서도 BTS의 인기와 함께 케이팝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가 하나의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장에 박하율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뉴욕 문화예술의 중심지 링컨센터.

마치 클럽이 된 듯 어두운 조명 아래 케이팝 음악이 흘러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