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부채한도 해결·고용 지표에 상승…다우 2.12%↑마감
미국 부채한도 상향 이슈가 해소된 가운데, 5월 혼재된 고용 지표에 뉴욕증시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2%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5%, 나스닥지수는 1.07% 오르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 상원의 부채한도 법안 통과 소식, 5월 고용 지표와 연준의 6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 주시했습니다.
방주희 PD (nanjuh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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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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