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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혁신은 무죄"…'타다 흑역사' 되풀이 안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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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무죄"…'타다 흑역사' 되풀이 안하려면

[앵커]

4년간의 재판 끝에 승합차 기반 운송서비스 '타다'의 무죄가 확정되자 이재웅 전 대표는 "혁신은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사이 택시가 주도하는 운송시장엔 변화가 없었는데요.

이제라도 '타다 금지법'을 개정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