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들은 4천 달러를(520여만 원을) 보증금으로 낸 뒤 1인당 쓰레기 8kg을 가지고 하산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데, 환급률은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에베레스트에선 올 상반기에만 13톤 가량의 쓰레기를 회수했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