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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전현희 감사 '불문' 결정...'감사 주도' 유병호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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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감사원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결격 사유가 인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주요 의혹에 대해 '불문', 그러니까 문제 삼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난달 자신에 대한 감사의 부당함을 직접 소명하겠다면서 감사원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8월 감사가 시작된 지 9개월 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