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와 합작해 북미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짓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이 1조 원을 추가로 투자해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전구체 공장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증설라인에서 제조할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 측에 공급하는 13조 원 규모의 추가 계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연간 10만5천t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오는 2030년까지 61만t으로 늘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와 함께 증설라인에서 제조할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 측에 공급하는 13조 원 규모의 추가 계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연간 10만5천t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오는 2030년까지 61만t으로 늘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