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준 한국땅 밟은 '괌 고립' 관광객들…"착륙하자 박수·만세"
[곽병우 / '괌 고립' 관광객 가족 : 수돗물도 안 나오고 전기도 안 나오고 먹을 것도 당연히 없죠.]
[이명심 / '괌 고립' 관광객 : 식구가 흩어지게 됐거든요. 이산가족처럼.]
일주일 만에 괌옥에서 탈출 안도감에 눈물이 울컥
[유한결 · 안다경 / '괌 고립' 관광객 : 착륙했을 때 사람들이 다 박수 쳤거든요. 살짝 울컥했어요.]
[곽병우 / '괌 고립' 관광객 가족 : 수돗물도 안 나오고 전기도 안 나오고 먹을 것도 당연히 없죠.]
[이명심 / '괌 고립' 관광객 : 식구가 흩어지게 됐거든요. 이산가족처럼.]
일주일 만에 괌옥에서 탈출 안도감에 눈물이 울컥
[유한결 · 안다경 / '괌 고립' 관광객 : 착륙했을 때 사람들이 다 박수 쳤거든요. 살짝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