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박병일의 후스토리] 겉에선 전혀 몰랐는데 한 블록만 안에 들어가 보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의 한 주택가를 찾아갔습니다.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를 끼고 좌우로 주택과 상점들이 평온하게 자리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골목으로 한 스무 발 정도만 들어가 보면 전혀 다른 세상이 나옵니다. 영화 세트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곳인데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낮이고 밤이고 불안과 공포에 떤다고 합니다. 취재 중이던 기자를 붙들고 제발 도와달라고 하소연하는 주민까지 있었는데요.

도대체 이곳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이번 주 <후스토리>에서 이 질문과 그 답을 찾아봅니다.

( 총괄,기획: 박병일 / 연출: 윤택 / 조연출: 임정대 / 자막: 김양현 )

# SBS뉴스 #후스토리 #집 #인천 부산

박병일 기자(cokkiri@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