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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北 위협에 맞서 한미일 협력"...유엔 안보리 소집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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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미일 세 나라가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일본, 유럽과 함께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도 태평양 지역 안보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국, 일본과 공동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