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6월 1일 (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참석해 축사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맹세한 신성한 서약과 여러분이 봉사하는 사명은 그 누구보다, 대통령보다 훨씬 더 큰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헌법이고, 우리의 국가입니다. 영구적인 미국의 가치입니다."
졸업장 수여하고 돌아가다 앞으로 넘어져
비밀경호국 경호관들 달려와 서둘러 부축
일어선 바이든, 넘어진 곳 모래주머니 가리켜
'80세' 바이든, 2년 전엔 전용기 계단서 삐끗하기도
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6월 1일 (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참석해 축사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맹세한 신성한 서약과 여러분이 봉사하는 사명은 그 누구보다, 대통령보다 훨씬 더 큰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헌법이고, 우리의 국가입니다. 영구적인 미국의 가치입니다."
졸업장 수여하고 돌아가다 앞으로 넘어져
비밀경호국 경호관들 달려와 서둘러 부축
일어선 바이든, 넘어진 곳 모래주머니 가리켜
백악관 "대통령 별다른 부상 없어‥괜찮다"
'80세' 바이든, 2년 전엔 전용기 계단서 삐끗하기도
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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