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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韓, 마이크론 사태 이용 안돼"…커지는 美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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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마이크론 사태 이용 안돼"…커지는 美 압박

[앵커]

미중간 반도체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을 향한 미측의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워싱턴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공화당 소속 마르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