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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尹, 한국형 바이오클러스터에 "국가주의보다 국제주의로 접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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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서 수출전략회의 주재…"'국제화' 우리축구 예선 탈락 생각 안하지 않느냐" 기업인 '규제 고충 호소'엔 "의료 데이터 산업 자원으로 적극 쓰도록 검토"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제5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고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전략회의'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회의는 '마곡 바이오클러스터'로 불리는 창업 지원 거점 공간 '서울창업허브 M+'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은 먼저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 안보와 첨단산업은 바로 직결되고 있다"며 첨단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