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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뉴스포커스] '경계경보 혼란' 네탓 공방…여야도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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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경계경보 혼란' 네탓 공방…여야도 엇갈린 평가

<출연 : 신지호 전 의원·신경민 전 의원>

어제(3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후 서울시민에게 보내진 재난 문자를 두고 서울시와 행안부가 '오발령이다', '아니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혼란은 더 가중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탈당 이후 모습을 감췄던 김남국 의원이 잠행 17일 만에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